1단계.일단 부모님하고의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겠죠. 부모님들을 두시고 진지한,정색의 표정으로 진심으로 말하면 부모님들도 님의 마음과 심각성을 파악하실 껍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확실히 말합니다. 까불면 진짜 가만 안놔둔다고... 부모님의 충고에도,님의 충고에도 동생이 까분다면... 2단계 밀고 나갑니다, 1단계를 말하고 크게 싸워도 부모님이 전보다 그리 크게 님을 못 혼내실껍니다. 님이 그런말을 했었으니까요. 곧 1단계를 끝내고 몇주후 동생이 시비걸면 죽기살기로 책던지고 체어샷 뭐 이것저것 크게 싸우라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