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 34분께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국전력 성동지사 1층 민원실에서 이모(59)씨가 분신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불은 20여초 만에 꺼졌지만, 하지만 이씨는 얼굴 등을 포함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신 시도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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