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댓글 논란의 주인공 댓글 판사가 사의를 표명해 눈길을 끕니다. 대법원은 이날 징계 대신 사표를 받아들였습니다. #@#:# A부장판사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아이디를 바꿔가며 포털 사이트 기사에 정치적으로 편향된 댓글 수천 건을 작성한 것으로 최근 드러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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