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망 사고는 숨진 김모(52)씨가 사자가 머무는 내실에서 방사장으로 통하는 문을 잠그지 않아 참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CCTV 확인 결과 김씨가 내실 1번에서 방사장으로 나가는 문을 닫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공원 측은 밝혔는데요. #@#:# 사자 두 마리가 열려 있는 내실 문을 통해 방사장으로 나왔고 무방비 상태에 있던 김씨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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