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노비치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첼시와 에버튼전에서 집단 몸싸움에 휘말렸습니다. #@#:# 이 과정에서 이바노비치는 에버튼의 제임스 매카시와 충돌을 일으켰는데,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박치기와 깨물기를 하려고 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 당시 심판이 이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서 경기 후 동영상분석을 해봤지만,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햇습니다. #@#:# 이에따라 이바노비치의 징계는 없지만 첼시와 에버튼은 징계를 받는다. FA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와 에버튼의 징계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