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고원희는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15세의 어린 나이에 인조(이덕화)의 계비로 왕후에 봉해진 장렬왕후 역을 맡는다고 합니다. #@#:# 극중 15세인 장렬왕후와 52세인 인조는 무려 3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상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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