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칼리페이트를 자칭하는 해커들은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각종 위협 메시지를 남기는 일이 발생 했다. #@#:# 해커는'유혈이낭자한밸런타인 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도 남긴 것 알려져 논란이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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