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부사장이 여성 전용 변호인 접견실을 장시간 차지해 다른 수감자들과 변호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 #@#:# 현아 부사장은 이 중 한 곳을 장시간 독점했고, 때문에 다른 변호사들은 의뢰인과 대기실에서 접견을 해야 했던 것으로 전해져 분노를 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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