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K팝스타시즌4에서 자신이 만든 '선전포고'로 무대에 오른 지유민이 3등을 기록하며 최종 탈락했습니다. #@#:# 박진영은 “기억에 남는 후렴구 하나만 쓰자고 했는데 우리 목표는 이룬 것 같다. 이번 무대가 엄청난 경험이 될 거라 믿는다"고 심사평했고 #@#:# 양현석은 “수고 했다. 2절 들어오면서 딱 틀리니까 그 뒤로 좀 그랬던 것 같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지유민 양만큼 하는 래퍼가 별로 없다."고 평했고 #@#:# 유희열은 “너무 기죽지마. 공연장이었다면 아마 나는 ‘싹 다’라는 후렴구를 다 따라했을 거다”라고 심사평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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