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부자 나라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신화인 자연도태설(theory of natural selection: 영 국국교회 성직자 토머스 맬서스가 주장)은 점점 높아지는 지구의 인구밀도를 기근이 적당히 조절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전형적인 유럽적 백인 우월주의적 ‘정당화’. 강한 자는 살아남고 약 한 자는 죽는다는 내용의 이 주장은 무의식적인 인종차별주의의 색채를 띠고 있다. 놀랍게도 양심의 가책을 진정시키고 불합리한 세계에 대한 분노를 몰아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맬서스 의 신화를 신봉하고 있다 즉 서구사람들이 자기들이 지구상에 우위에 있고 우위에 있는 힘있는 사람들이 살아남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신봉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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