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22세 이하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한국 U-22에 0대 1로 지면서 2명이 퇴장당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일삼아 거센 비판을 받았다고 합니다. #@#:# 후반 막판에 심상민의 얼굴을 샌드백 치듯이 손으로 연타하고서 퇴장당했다고한다. 경기이후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우즈벡축구협회에 징계관련 항의를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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