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가미 도시오(66·사진)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에 인질로 잡힌 고토 겐지(47)가 ‘자이니치’(재일 조선인)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이번 사태의 책임은 고토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만약에 최악의 사태가 발생해도 일본의 책임이 아니라는 점을 주장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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