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부딪친 것은 알았지만, 사람이 아니고 조형물이나 자루인 줄 알았다"고 말한것이 화근 이였다고 합니다. #@#:# "아들 키가 177㎝의 거구였는데 이를 조형물이나 자루로 인식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면서 절대 용서 못한다고 분개 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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