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은 "터보를 그만두고, 생활고는 없었다. 그냥 없을 때는 없는 대로 살았다"고 밝히며 "그냥 게임을 열심히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 "하루에 22시간씩 게임을 했다. 게임에서 1위를 했었다. 잠도 침대에서 안 잤다. 책상 위에서 2시간 정도 잤다. 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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