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데이의 디렉팅을 맡은 박칼린은 원곡보다 우리말로 부르는 것이 더 돋보이는 노래이며 무엇보다 바다의 목소리와 정말 잘 맞는 노래인 것 같다고 했다네요 #@#:# 바다는 애니메이션 OST 처음 도전하는데 참여하게 돼 기쁘다. 특히 국내 최고인 박칼린 감독님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어 더 행복하다고 했다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