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서를 보면 정산 내역에 활동 항목이 제대로 구분돼 있지 않아 음원인지, 광고인지, 방송인지, 행사인지 정확한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정산해 지급했고, 2014년 1월 정산서에 기재돼 있는 약 16억 원의 홍보비와 7월 정산서에 기재돼 있는 약 15억 원의 앨범 프로모션 비용이 어떻게 되는 건지 제대로 알려 주지 않는 등 소속사 측의 불투명한 정산으로 인해 B.A.P가 소송을 걸게 된 것이며, 그 외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 치료받고 있는 멤버에게 스케줄을 강요하며 \'스케줄 펑크 내면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윽박을 지르는 등 아티스트를 인간적으로 대우해 주지 않는 등의 일도 있어 아직도 분쟁이 진행 중입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