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강! 진수 수고 베프. Best Korea. 밥 많이 먹자. 피곤, 감기 죽다 살아남. 첫골 언제? 쉬자. 회복. 다들 수고했어요. #@#:# 사랑합니다. 팬들. 고생하셨어요" 라는 글로 8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따는데요, 김진수와 함께 엄지를 치켜든 사진을 올려 화제입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