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1)의 첫 공판이 19일 오후 2시 반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고해 관심이 뜨겁다. #@#:# 변호인단은 당시 여객기가 지표면에 있었기 때문에 항로변경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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