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 4에서 참가자 남영주의 동생 남소현이 음정불안으로 최종탈락했다고 합니다. 다른 참가자와 달린, 홀로 무대에 올라 별의 12월 32일을 부른 #@#:# 남소현은, 최약점인 고음이 아닌 감정에 충실한 노래를 선곡했다는데요, 하지만 불안한 음정으로 심사위원의 표정은 좋지 않았고 결국 탈락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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