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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꿀뉴스] 아프고아픈이름 가사정보

조회수 15 | 2015.01.12 | 문서번호: 21645364

전체 답변:
[지식맨]  2015.01.12

앤 - 아프고 아픈 이름 가사 /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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