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은 “막노동하는 게 부끄럽지 않다. 세상 사람들 모두 자기 능력에 맞는 일을 하는 거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 했습니다. #@#:# 떳떳하게 자기 몸으로 일하는 건데 불법도 아니고 창피하지 않다고 하며, 남편에 대한 존중을 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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