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호의 오페라 이야기는 2014년, 4년째 이어졌습니다. 진정한 음악의 맛을 느끼려면 예나 지금이나 살롱 콘서트가 최고. 라는 지론도 펼쳤습니다.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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