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31)가 복수 관련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전무는 언니인 조 전 부사장이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한 17일께 “반드시 복수하겠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밝혀져 더 분노를 사고 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