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시부모님과 왕래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이벤트 의상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이파니는 “우리 부부 평소에 이벤트를 한다”며 “남편이 퇴근할 시간에맞춰 미리 세팅을 하고 낯선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는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던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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