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2·레버쿠젠)과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2년 연속 한국 최고의 축구선수로 뽑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손흥민은 올 시즌 전반기에만 정규리그와 컵대회를 합쳐 열한 골을,잉글랜드 진출 첫 해인 올 시즌 아홉 골을 기록하며 준우승까지 팀을 견인하는 공을 세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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