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홍대입구역 인근 한 까페에서 열린 박유호씨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 박유호 씨는 "국민을 지키지 못한 채 국가폭력이 자행되고 있는 나라에서 국방의 의무는 신성하지도 않고 명예롭지도 않은 것"이라며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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