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무가 최근 ‘땅콩리턴’ 사태 이후 제기된 대항항공 문제에 대해 “회사의 잘못된 부분은 한 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라고 했다고 하네요. #@#:# 뉴시스는 마케팅부문 총괄인 조현민 전무가 17일 마케팅 분야 직원들에게 보낸 ‘반성문’ 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에서 이렇게 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