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방송된 '샐러리맨 초한지' 16회에서 모가비(김서형)와 여치(정려원)는 본격적으로 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대결을 시작했습니다. #@#:# 이 때 모가비는 '지록위마'라는 고사를 인용한 술수로 거침없이 회사를 자신의 것으로 장악해 나가서, 지록위마라는 뜻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