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에서는 팀 선택을 받기 위해 '지옥의 3분'에 임하는 최종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고 합니다. #@#:# 2라운드 시작과 함께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남의철의 선택을 이끌어냈고. 끝까지 파이팅 넘치는 경기력을 보인 최종찬에게 서두원은 놀랐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