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바르셀로나, 프랑스 대표팀 등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킹’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티에리 앙리(37)가 은퇴를 한다고 밝혔다. #@#:# 그는 2015년부터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전문가와 엠버서더로서 일할 것”이라며 앙리의 은퇴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