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땅콩리턴'과 관련해 당시 서비스를 담당했던 사무장과 승무원의 집을 찾아가 사과쪽지를 남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4일 조현아 전 부사장은 사과를 하기 위해 사무장과 승무원의 집을 찾았지만, 모두 집에 없자 문틈 사이로 사과쪽지를 집어넣고 돌아왔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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