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를 떠나지 못하는 교민들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걸프전 때 쿠웨이트를 떠났던 박춘봉씨(55.사업)는 이번에는 전쟁이 #@#:# 나도 남는 쪽으로 마음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걸프전 피난 때의 유쾌하지 못한 기억이 큰 이유라고 하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