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24분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 매세교~세천교 제방 나무 사이에서 인체 일부로 보이는 살점이 든 검은색 비닐봉투 4개를 발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경기경찰청은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시민에게 5000만원 포상급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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