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서베링해서 사조산업 원양어선 ‘501오룡호’가 침몰한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 “배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서 완전히 침몰할 때까지 4시간 이상 여유가 있었는데 퇴선 명령을 제때 하지 않았다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