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 헤피투게더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