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2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롱드레스가 대세를 이룬가운데 디스패치' 선정 베스트 드레서는 손예진이라고 하네요 #@#:# 워스트드레서는 이솜이였다고 하며, 임지연은 지나치게 디테일이 많아서 투머치한 느낌이었다고 평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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