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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꿀뉴스] 최성봉 느림보 가사

조회수 42 | 2014.11.18 | 문서번호: 21449688

전체 답변:
[지식맨]  2014.11.18

꿈은 멀리 있어도 나는 행복한 사람 단 한번뿐인 소중한 삶이라 나는 웃으며 오늘을 버티죠. 할 수 있죠, 거친 세상의 파도가 내게 밀려와도 해낼 거죠 #@#:# 꿈을 향하여 천천히 나의 길을 걸어가면 좋은날은 꼭 올 테니까. 모진 세상 속에서 모두 빨리 걸어도 느리게 사는 행복도 있기에 나는 웃으며 천천히 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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