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나치의 상징물을 연상시키는 붉은 완장을 차고 무대에 올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해 프리츠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 프리츠 소속사 팬더그램 측은 “이 로고는 속도 제한 교통 표지판에서 착안해 만든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반응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