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KBS 전 아나운서가 전현무의 한 마디로 인해 프리 선언을 결정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이지애는 "전현무는 내게 '시장은 넓다'고 조언했다'며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덧붙이는둥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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