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지중해 가사]지친어깰돌아서내려오는달빛을본다별빛같은네온에깊은밤을깨워보지만죽음보다더깊은젊은날은눈을감은채돌아누웠지숨을죽이며울고있었지천년 #@#:# 같은하루와내모든걸빼앗아가고한숨속에살다가사라지는나를보았지나도내가누군지기억조차할수가없어나를데려가할수있다면너의곁으로돌아가는길에나를내려줘나도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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