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주행 중 장애물을 만났거나 일시 정지하여야 할 때 발을 페달에서 떼지 않은 상태로 잠시 균형을 잡고 서 있다가 다시 주행할 때 사용하는 기술이다. 가장 기초적인 라이딩 기술 중 하나이며, 다른 기술의 전/후 연결동작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매우 쓸모가 많은 기술이다. 특히 클릿을 착용한 상태에서는 발을 페달에서 떼는 동작 ID:emo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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