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이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숨을 쉬고 사는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그때는 정말 아무런 길도 보이지 않았죠. 눈감으면 그냥 쭉 잠에빠져있고 싶었고 잠자기전에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어 머리가 아플때까지 잠을 안자고 버틴적도 있죠. ID:qkrtnals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