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미디어 관련 소장품들이 전시돼 있는데요. 참여한 작가로는 김인배, 댄 플래빈, 백남준, 앤디 워홀, 이광호, 임옥상, 제니퍼 스타인캠프, 최정화, 토니 크랙, 쿠사마 야요이, Mr. 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300여 점의 대구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조각, 미디어 작품을 선별하여 아트라운지; 소장품전을 어미홀에서 하고 있습니다. 내일 일요일 휴일인데 한번 가셔서 직접 감상해 보시죠. 감사합니다.^^ ID: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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