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는 20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아니한가’에서 남편이 보낸 꽃다발과 자필편지를 받고 폭풍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한다. #@#:# 남편이 편지를 자주 써준다. 우체통에 넣어서 배달을 받게 해준다며, 눈물이후에 자랑을 하기도 하며,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