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늘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삶을 동경해 왔습니다. 직업적으로도 제개인적인 물질적이득 보다는 타인에 대한 희생으로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