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가 과거 모델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하며, 화제가 되고 있으며, 큰키가 주목을 받고 있다. #@#:# 학생 때 두 번 패션모델 제의를 받았는데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으며, 역시 우월한 유전자라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재밌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