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닥락 성의 한 농부가 한 주민에게 2억 동(약 1000만 원)에 판 버섯은 무게가 220kg에 달하며 남성 8명이 옮겨야 할 정도라고고해 놀라움을 샀다 #@#:# 이버섯은현재10억 동(약 5000만 원)까지 몸값이 올랐으나 정작 주인은 제대로평가받아 당국의 공인을 받을 때까지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했다고 알려졌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