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7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에게 4년 징역형을 구형 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 박수경(34·여)씨와 일명 구원파신도 하모씨 등 도피 조력자 3명에게는 징역 6∼8월에 집행유예 1∼2년을 구형해, 너무 벌이 가볍지 않냐는 반발도사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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