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한나(33·류숙진)가 지난 1월에 스스로 숨을 거둔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네티즌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한다. #@#:# 지난 1월 한나는 경기도 분당의자택에서 스스로 숨을 거뒀으며 이후 어머니가 그를 발견.전 한나는 공황장애를 앓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해안타까움을자아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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