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오영실, 설수현 등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장을 사상 초유의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 '친정 엄마처럼 살기 싫어요'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던 중 우리 엄마의 닮기 싫은 모습과 '엄마'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 등을 기억해내며 감상에젖어들었던상황.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